
[서울=뉴시스]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남쪽 해역에서 북상하면서 동일본 태평양 연안에 접근하고 있다. 아시안 게임이 열리는 나고야 일대를 직접적으로 강타하지는 않지만 세력이 강한 만큼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두쥐안은 오전 4시 현재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500㎞ 해상에서 시속 30㎞로 북북동진 중이다. 최대풍속은 35㎧(강도 '3')로 강풍반경은 500㎞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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