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4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시 세무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주택분 재산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동대문구였다. 세액이 지난해 747억1959만원에서 944억3183만원으로 26.4% 늘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동대문구 집값 상승률은 4.3%로 서울 25개 구 중 17위였지만, 고가주택이 빠르게 늘면서 재산세 부담도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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