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해외로 출국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11일 범인도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따라 범인도피 공범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이시원 전 대통령실 비서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서울중앙지법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