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지난달 서울을 방문한 외래관광객 추정치가 161만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7월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달 133만명보다 20.8%, 전월보다 5.2% 늘었다. 서울 방문객 수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통계'의 방한 외래관광객 수에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외래관광객조사'의 서울 방문 비율 76.8%를 적용해 산출했다. 2026년 수치는 잠정치다. 올해 1~7월 누적 방문객은 98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11만명보다 21.3% 증가했다.
2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