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공급 구상에 대한 대체부지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1만~1만3000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한 가운데 26일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와 마루공원 일대가 보이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김윤덕 장관과 도심 공급 방안 논의를 위한 2차 회동을 한 뒤 "결론을 내지는 못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진 느낌을 받았다"며 "용산공원만큼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고, 탄천물재생센터 가칭 '동남권 청년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구상을 정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2026.08.2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