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 집합건물의 근저당 설정 계약 가운데 제1금융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45.5%, 그외 법인 비중은 54.5%로 집계됐다. 특히 강남3구와 용산에서는 은행 밖 ‘그외 법인’ 비중이 절반을 웃돌았다. 현장에서는 은행권에서 필요한 자금을 빌리지 못한 차주들이 캐피탈과 대부업체 등 고금리 자금으로 밀려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지난해 6·27 대책을 통해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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