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AP/뉴시스] 카밀라 영국 왕비가 8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 아서 페리(114위·영국)와 플라비오 코볼리(10위·이탈리아)의 경기를 관람하며 '손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페리가 3-0(6-4 7-6 6-0)으로 승리하고 준결승에 올라 알렉산더 즈베레프(3위·독일)와 맞붙는다. 영국 선수가 윔블던 4강에 오른 것은 10년 만의 일이다. 202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