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프라이어=AP/뉴시스] 11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라프라이어 인근 한 목장에서 미 농무부(USDA) 관계자들이 가축에게 치명적인 '뉴월드 스크루웜'(살 파먹는 기생파리)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임 처리 후 염색한 파리 번데기들을 방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농무부는 방사선 처리를 통해 번식 능력을 없앤 불임 파리를 대량 방사해 야생 파리와 교미를 유도, 개체 수를 줄이는 친환경 방제 공법으로 가축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