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소유 주택은 총 10만8231호로 국내 전체 주택의 0.55%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소유 국적별로는 중국인(6만1439호)이 가장 많았고 미국인(2만3187호), 캐나다인(6542호)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2억7017만㎡로 전체 국토 면적의 0.27% 수준이다.
한편 지난해 8월 21일 투기 거래 방지를 위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이후 약 8개월간 서울의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총 545건으로 전년 동기(968건) 대비 44% 감소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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