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하나인 제주 만장굴이 폐쇄된 지 2년5개월 만에 재개방된다. 만장굴은 2023년 12월29일 출입구 상층부 지점에서 낙석이 발생해 탐방이 전면 통제됐다. 올해는 만장굴을 1946년 발견해 세상에 알린 부종휴 선생(1926~1980)의 탄생 100주년이자, 만장굴 발견 80주년 되는 해이다.
29일 오전 탐방로 환경 개선 사업이 마무리된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내 모습. 2026.05.29.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