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누계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65%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 높은 상승률이다. '6억원' 대출 규제 상한선인 15억원 이하 아파트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서울 집값 상승 흐름이 중저가 지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성북구(4.52%), 관악구(4.45%), 강서구(4.38%), 영등포구(4.16%)의 상승률이 4%를 넘겼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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