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집합건물 증여에 따른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건수는 총 1387건으로, 전월 대비 약 50% 증가하며 3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금 부담과 거래 위축이 겹치면서 다주택자들이 매도 대신 증여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별로는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증여가 집중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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