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상승 거래 비중이 전월 대비 눈에 띄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난 6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아파트 매물 안내문이 붙어 있다.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 거래 비중은 44.5%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48.0%)보다 3.5%p 낮아졌다.
서울은 같은 기간 59.0%에서 3월 51.4%로 7.6%포인트 감소해 2023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8월(48.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하락 폭은 11.2%포인트로 두드러졌다. 2026.04.0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