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현지 시간)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인근에 지상군 1만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타격할 수 있는 곳에 배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를 풀어낼 방법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하르그섬을 확보함으로써 해협 개방 협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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