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부가 중동 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 확대를 발표한 26일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고객이 주유를 하고 있다.
정부는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인하율은 휘발유가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15%로 상향되며, 이에 따라 가격 인하 폭은 휘발유가 리터당 65원, 경유는 87원씩 기존 대비 늘어난다. 2026.03.2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