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삼겹살을 비롯한 자장면, 김밥, 비빔밥 등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지역 자장면 한 그릇 가격은 7692원으로 전월 대비 0.5% 인상됐다. 삼겹살 200g 가격은 2만1141원으로 전월 대비 0.4% 인상됐고, 칼국수(9962원)와 비빔밥(1만1615원)도 각각 0.4%, 0.3% 올랐다. 서울 지역은 김밥(1줄·3800원)은 지난해 2월과 비교해 7.4% 올랐고, 칼국수는 5.3% 비싸졌다.
24일 서울 시내 한 중국집에 자장면 사진이 게시돼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