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마=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미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열린 제61주년 '피의 일요일'(블러디 선데이) 행진 참가자들이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를 지나 행진하고 있다. 1965년 3월 7일,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의 시위가 열려 경찰이 이들을 강경 진압하면서 유혈 사태가 벌어져 '피의 일요일'이라고 부르며 이후 9일과 21일 총 세 차례의 행진이 이어지면서 린든 존슨 당시 대통령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투표권 보장을 골자로 하는 투표법에 서명했다.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