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전세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파트 전세 물건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급감하면서 전셋값 상승세도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1만8075건으로, 1년 전 같은 날 대비 38.9% 감소했다.
또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5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첫째 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상승했다.
사진은 6일 서울 마포구 일대 부동산에 게시된 매물 정보. 2026.03.0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