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전국 휘발유 가격이 3년 7개월 만에 1,800원을 돌파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리터당 29.6원 오른 1,807.1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어제(4일)보다 31.8원 오른 1,874.4원을 기록했다. 경유 전국 평균 가격은 하루 만에 56.5원 오른 1,785.3원, 서울 평균 가격은 61.4원 상승해 1,865.4원이다.
5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2026.03.05.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