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7%대 진입을 목전에 두면서 부동산 대출 차주들의 이자부담도 커지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5년 주기형) 금리는 지난 13일 기준 연 4.36~6.74%로 금리 상단이 7%대에 근접했다. 6개월 변동형 금리도 연 3.68~6.38%로 6%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사진은 19일 서울시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안내문. 2026.02.19.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