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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째 마르지 않는 눈물, 이름 앞에서 다시 무너진 마음

기사등록 2026/02/18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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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8일 대구 동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3주기 추모식에서 유가족이 희생자 명부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02.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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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째 마르지 않는 눈물, 이름 앞에서 다시 무너진 마음

기사등록 2026/02/18 12:1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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