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6일 기준 24개 차례상 필수 품목을 조사한 결과 평균 비용이 20만2691원으로 집계됐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은 18만5313원으로 지난해보다 1.6% 하락, 대형유통업체는 22만7876원으로 4.3% 상승했다. 한편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는 전통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준비 부담을 줄인 ‘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제안했다. 과도한 차례상 준비와 비용 부담이 명절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현실을 반영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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