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부의 6·27 대책과 10·15 대책 이후에도 대출규제 영향이 적은 대형 아파트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수요로 지난해 서울 대형 아파트 매매가격이 약 10% 오르며 중소형 면적 매매가격 상승률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1월 서울 전용면적 135㎡초과 아파트 매매가격은 9.98% 상승하며 면적별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부동산에 게시된 대형 평수 아파트 매매 광고물. 2026.01.13.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