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뉴스=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독립광장에서 제35주년 자유 수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불꽃이 발사되고 있다. 리투아니아는 1991년 1월 13일 소련군 특수부대가 전차를 앞세워 빌뉴스의 국회와 방송국을 점령했으며 이 과정에서 14명이 죽고 600여 명이 다친 '피의 일요일'을 기념한다. 이 사건은 국제사회가 리투아니아를 독립국으로 인정하는 계기가 됐고, 리투아니아는 그해 9월 17일 유엔의 정식 회원국이 됐다. 202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