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얼굴을 가린 참고인이 쿠팡 관련 진술을 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31 16:30:18
최종수정 2025/12/31 1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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