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연석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30 13:01:27

기사등록 2025/12/30 13:01: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