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그라텐(네덜란드)=AP/뉴시스]8300명 이상의 2차대전 참전 미군 병사들이 묻혀 있는 네덜란드 마르그라텐의 미군 묘지에 지난 11일 해가 지고 있다. 네덜란드 남부에 있는 미군 묘지에서 나치로부터 유럽을 해방시키는데 도움을 준 흑인 병사들을 기리는 전시물 2개가 철거된 이후 이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방명록이 가득 채워지고 있다. 2025.12.30.
기사등록 2025/12/30 21:11:31

기사등록 2025/12/30 21:11: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