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하우젠=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독일 오버하우젠에서 열린 얼음·눈 조각 전시회에서 한 어린이가 카니발을 묘사한 얼음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24개국 예술가들이 영하 8도의 날씨 속에서 400톤의 얼음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2025.12.30.
기사등록 2025/12/30 09:22:17

기사등록 2025/12/30 09:22: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