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주 이비에서 열린 ‘엘 엔파리나츠'(Els Enfarinats) 축제 참가자들이 달걀을 판째로 던지고 있다. 200년 넘게 이어진 이 축제는 동방박사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밀가루 싸움 축제로 모의 군복을 입은 참가자들이 밀가루, 달걀, 폭죽 등을 사용해 유쾌한 전투를 벌인다. 2025.12.29.
기사등록 2025/12/29 10:51:17

기사등록 2025/12/29 10:51: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