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연례 ‘굿 리던스 데이'(Good Riddance Day) 행사 참가자들이 본인의 나쁜 기억을 적은 종이를 들고 이를 찢어버릴 무대에 오를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굿 리던스 데이'는 나쁜 기억을 종이에 적어 찢거나 불에 태워 없애고 희망찬 새해를 맞자는 '액땜의 날'로 매년 12월 28일에 열린다. 2025.12.29.
기사등록 2025/12/29 09:28:19

기사등록 2025/12/29 09:28: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