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AP/뉴시스] 26일 일본 도쿄 서쪽 미시마시에 있는 요코하마 고무 공장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경찰관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5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체포됐다고 밝혔다. 202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