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스=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시리아 홈스의 한 사원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보안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와디 알다하브 지역 내 사원에서 금요 예배 도중 폭탄이 터져 최소 8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12.27.
기사등록 2025/12/27 09:56:55

기사등록 2025/12/27 09:56: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