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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한파주의보…강추위가 만든 고드름

기사등록 2025/12/26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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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12도를 기록하며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5.12.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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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한파주의보…강추위가 만든 고드름

기사등록 2025/12/26 15:50: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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