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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무죄 선고 받은 박지원 전 국정원장

기사등록 2025/12/26 15: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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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시도 및 '월북몰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선고기일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6일 서훈 전 청와대 안보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공동취재) 2025.12.2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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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무죄 선고 받은 박지원 전 국정원장

기사등록 2025/12/26 15:24: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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