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브웨=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주 피브웨에서 친군부 성향 정당 통합민주연합(USDP) 지지자들이 선거 유세 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얀마는 오는 28일 민주 진영을 배제하고 군부 통제력이 미치는 지역에서만 치르는 총선이 시작된다. 2025.12.26.
기사등록 2025/12/26 10:33:08

기사등록 2025/12/26 10:33: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