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성 미카엘 황금돔 수도원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며 성탄절을 축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2023년 러시아와 문화·종교 분리를 위해 전통 크리스마스를 1월 7일에서 12월 25일로 공식 변경했다. 2025.12.26.
기사등록 2025/12/26 07:52:21

기사등록 2025/12/26 07:52: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