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美 캘리포니아주, 크리스마스에 겨울 폭품으로 비상사태 선포돼

기사등록 2025/12/25 15:46:07

associate_pic3

[라이트우드(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미 캘리포니아주 라이트우드에서 24일(현지시각) 자동차가 침수된 후 진흙에 파묻혀 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수년 만에 가장 강력한 크리스마스 휴일 시즌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남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5.12.25.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美 캘리포니아주, 크리스마스에 겨울 폭품으로 비상사태 선포돼

기사등록 2025/12/25 15:46:0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