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일본 원자력규제기구에 따르면, 후쿠이(福井)현 츠루가(敦賀)시에서 폐쇄 작업 중인 신형 전환 원자로 '푸겐' 해체 작업 중 23일 오후 3시께 배관이 절단되면서 방사성 물질 삼중수소가 포함된 물 약 20㎖가 누출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츠루가시 푸겐 원자로 모습. <사진 출처 : 재팬 타임스> 2025.12.23.
기사등록 2025/12/23 21:05:05

기사등록 2025/12/23 21:05: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