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스(이스라엘)=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부패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네타냐후가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한 다음 날인 지난 1일 텔아비브 법원 앞에서 네타냐후 총리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의 전 대변인인 일라이 펠드스타인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2년 전쟁을 촉발한 2023년 10월 하마스 공격 직후 네타냐후 총리가 보안 침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20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