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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새 그라피티 구경하는 런던 시민들

기사등록 2025/12/23 1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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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베이워터에서 두 아이가 누워 하늘을 가리키는 모습을 그린 그라피티를 배경으로 한 여성이 셀카를 찍고 있다. '얼굴 없는 작가'로 알려진 뱅크시는 인스타그램에 이 그림을 공개하며 이 벽화가 자신의 최신 작품이라고 확인했다. 최근 센터포인트 빌딩 바깥쪽 벽면에도 유사한 그라피티가 발견됐으나 뱅크시는 이것이 본인의 작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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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새 그라피티 구경하는 런던 시민들

기사등록 2025/12/23 14:48: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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