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배드민턴 역대 단식 단일 시즌 최다승(11승)을 기록한 안세영이 22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으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 대회를 마치고 귀국하고 있다. 2025.12.2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22 19:43:51

기사등록 2025/12/22 19:43: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