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의 본다이 파빌리온 앞에 마련됐던 총격 희생자 추모소가 철거돼 작업자들이 꽃들과 애도 메시지 등을 수거하고 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