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신화/뉴시스] 안세영(오른쪽)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시상대에서 왕즈이(중국)와 함께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를 2-1(21-13 18-21 21-10)로 꺾고 우승하며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2025.12.22.
기사등록 2025/12/22 08:06:22

기사등록 2025/12/22 08:06: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