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에서 신도들이 직접 빚은 동지팥죽 새알심을 건조하고 있다.
삼광사는 오는 22일 경내 공양실과 서면 영광도서 앞에서 시민과 불자 등 약 2만 명에게 동지팥죽을 나눠 줄 예정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21 14:50:38

기사등록 2025/12/21 14:50: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