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한예극장 앞에서 열린 배우 고 윤석화의 노제를 마친 뒤 고인의 영정이 이동하고 있다.
노제가 열린 한예극장의 전신인 정미소는 고인이 직접 운영했던 대학로 설치극장이다. 2025.12.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21 11:38:06

기사등록 2025/12/21 11:38: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