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서울 SK나이츠와 일본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경기에서 84-78로 승리한 SK나이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12.1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17 21:07:47

기사등록 2025/12/17 21:07: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