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원 달러 환율 고공행진이 계속된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 환전소 시세가 달러당 1480원 턱 밑까지 올라 있다. 2025.12.1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