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신화/뉴시스] 임종훈과 신유빈이 13일(현지 시간) 중국 홍콩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 혼합 복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중국)를 3-0(11-9 11-8 11-6)으로 완파하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5.12.14.
기사등록 2025/12/14 09:46:57

기사등록 2025/12/14 09:46: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