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 한무리가 13일 오후 경남 남해군 선소마을 인근 갈대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큰고니는 대한민국 전역의 습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되 보호받고 있다. 2025.12.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13 14:49:32

기사등록 2025/12/13 14:49: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