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신화/뉴시스] 임종훈과 신유빈이 13일(현지 시간) 중국 홍콩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 혼합 복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 조(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3-1(6-11 11-6 11-2 14-1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왕추친-쑨잉사 조(중국)와 우승을 다툰다. 2025.12.13.
기사등록 2025/12/13 16:59:34

기사등록 2025/12/13 16:59:34 최초수정